343호 소망의 삶

벌써 새해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새해가 되었지만 삶의 변화가 없고, 아직도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27장에 보면 바울을 태운 배가 ‘유라굴로’ 광풍을 만나게 됩니다. 여러날을 해도 별도 볼 수 없는 캄캄한 상황에, 파도까지 높이 일고 있었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즉 ‘아포리아’ 상황을 만났습니다. 모든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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