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호 성탄 선물

오 헨리의 “그리스마스 선물”이란 단편소설이 있습니다. 가난한 두 부부가 서로에게 귀중한 성탄 선물을 준비하게 됩니다. 남편은 자신의 시계를 팔아 아내의 긴 머리에 꽂아줄 예쁜 핀을 샀습니다. 아내는 자신의 긴 머리를 팔아 남편 시계의 줄을 샀습니다. 성탄절, 두 부부는 설레는 마음으로 서로의 선물을 교환하였습니다. 그러나 준비한 선물은 이제 소용이 없는 물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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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호 성탄유감

오늘은 그리스도 나신 날 12월 25일 그리스도께서는 이 날 하늘 영광 보좌를 버리시고 이 낮고 천한 세상에 오셨는데 나는 오늘 가장 높은 자리에 이렇게 서 있지는 않는가 저 낮은 곳으로 내려가지 못하는 마음이여 그리스도께서는 이 날 영광과 평화의 가교를 하늘과 땅 사이에 놓으셨는데 나는 오늘 이 가교를 헐고 있지는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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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호 아기의 탄생을 찾아

아기의 탄생을 찾아 아무 가진 것 없고 드릴 것 없는 빈 손뿐이지만 아기 예수 탄생을 찾아 나선다. 그 옛날 베들레헴의 착한 양치기들은 고통과 고난의 아픔을 견뎌낸 보람으로 한 밤중 하늘 천사들의 노래를 들었고 복된 소식을 접하고 아기 예수를 만났었다. 우리에겐 슬픈 일들이 닥쳐오고 눈물이 마르도록 목 쉰 기도를 외쳐도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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