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호 기쁨의 새해

의사이자 작가인 ‘크로닌’ 박사는 한 때 광산촌에서 의료 행위를 하였다. 한 간호사는 적은 봉급에도 늘 기쁨으로 환자를 돌보고 있었다. 자신의 당직시간 외에도 필요한 환자가 있으면 열심히 일하였다. 크로닌 박사는 “당신은 당신의 고된 일에 비해 합당환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음을 알지요?” 간호사는 뜻밖의 대답을 하였다. “박사님, 제가 가치 있는 존재임을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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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호 2018 새해를 맞이하며

새해에 힘차게 솟아나는 태양을 기대하듯이, 우리 마음에도 성령의 불길이 힘차게 솟아 났으면 좋겠습니다. 소위 인문학에서는 자신의 의지를 붙들고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삶을 귀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인간의의지는 넘어지고 부서지고 좌절하기에 내 의지를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의지대로 살아가도록 말씀을 주셨습니다. 새해는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지대로 살아가는 멋진 믿음의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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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호 또 한 번의 새해에 / 이해인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을 때마다 우리는 크고 작은 새 결심 새 계획들을 세우게 된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이미 전에도 결심하고 계획하였으나 실천이 잘 안 된 항목들을 다시 새롭게 하는 수도 많은 것 같다.   무슨 일이건 그져 무작정 잘해 보자는 식의 막연한 결심보다는 한두 가지라도 구체적이며 실천 가능성 있는 소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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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호 새해의 기도

새해의 기도   섣달 그믐의 밤이 걷히고 새해 새 날이 밝아 왔다. 새 바램으로 사람들은 저마다 가슴이 부풀고 새해를 다시금 즐거워 한다.   정녕 육체의 새 옷만 말고 그져 무턱댄 새 기분만 말고 우리 영혼도 새 옷을 갈아 입고 새 은혜로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하나님 이 해일랑 미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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