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호 사순절에

주님. 상하신 머리와 찢기신 몸을 바라 봅니다.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주님께 창을 던지는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오니 용서해 주옵소서’ 사랑으로 미움을 이기시고, 십자가의 고난으로 죄와 형벌을 다 용서하시고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은 아직도 미움과 불신의 한 복판에 있습니다. 구레네 시몬이 십자가를 지듯, 조건 없이 주님의...

Continue reading

298호 사순절의 묵상

부모가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가를 알기 위해서는 자식을 위해서 고난을 받을 수 있는가를 물어보면 알 수 있다. 자식이 부모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가를 알기 위해서는 부모를 위해서 고난을 받을 수 있는가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사순절은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신 일을 깊이 깊이 묵상 하면서, 그 고난이 나를 향한...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