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호 부활 – 박화목 –

그 사랑 앞에서는 죽음도 뜻을 잃어버리고 그 그리움으로 인하여 봉인된 석문을 깨뜨릴 수 있었으니,   이제 불안한 어둠이 걷히고 새 날의 아침 해가 환히 솟아올 무렵 정결한 손에 향유병 받쳐 들고 조용한 걸음으로 무덤을 찾았을 제   아무도 에측할 수 없었던 그대와 나와 또 인류를 위한 크낙한 사적이 일어났음을 알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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