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호 고난 주간을 맞으며

오늘은 종려주일이자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고난은 매우 유익한 것임을 성경은 말해 줍니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시 119:71). 인류의 최초 문학 작품에서도 ‘오딧세이아’의 고향 ‘이타카’를 향한 고난의 여정을 말해 줍니다. 음악과 모든 예술에서도 고난을 통과하지 않고는 아름다운 결정체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이 모든 고난은 나를 위한 고난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자신을 위함이...

Continue reading

337호 고난의 유익

성경은 우리들에게 고난의 유익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욥도 고난이 지난 후에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도 팔복을 통해,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마태복음 5:4,6) 즉, 고통의 유익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 가곡의 시구에도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목련화는 아름답게, 청아하게, 고상하게, 우아하게 꽃을...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