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호 감사

감사   알알이 영글어 가는 능금알 처럼 내 마음 속 깊이에서 축복이 영글어 갈 때   연거퍼 밀려오는 푸른 파도처럼 내 마음 깊이에서 축복이 밀려올 때   밤이 가면 낮이 오고 낮이 가면 밤이 오고 봄 가면 여름 오고 여름 가면 가을 오고 가을 가면 겨울 오듯이 그렇게 내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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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호 영혼의 조율

허드슨 테일러는 "연주 전에 악기를 조율하듯이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영혼을 조율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고 말했다.   피아노 연주자가 연주회를 다 마친 다음에 피아노 조율을 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피아노 조율은 연주를 시작하기 전에 해야 하고 연주를 마친 다음에는 팽팽해진 줄을 느슨하게 풀어 놓아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하루를 시작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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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호 당신은 몇 살입니까?

당신은 몇 살입니까?   "닳아 없어지는 것이, 녹슬어 없어지는 것보다 낫다." 소크라테스의 원숙한 철학은 70세 이후에 이루어졌다. 철인 플라톤은 50세까지 학생이었다.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 벽화를 완성한 것은 90세 때였다.   베르디는 오페라 "오셀로"를 80세에 작곡했고, "아베마리아"를 85세에 작곡했다.   문호 괴테는 대작 "파우스트"를 60세에 시작하여 82세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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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호 살아 있는 교회

부흥 사경회를 갖는 주일이다. 말씀으로 새로와져 살아 있는 교회가 되자. 살아있는 교회는 교실, 주차장 등 늘 공간(space)의 문제가 있다. 죽어가는 교회는 공간을 염려하지 않는다. 살아있는 교회는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로 늘 시끄럽다. 죽어가는 교회는 죽은 듯이 조용하다. 살아있는 교회는 언제나 일꾼이 부족하다. 죽어가는 교회는 일꾼을 찾을 필요가 없다. 살아있는 교회는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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