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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호 한해를 보내면서

한해를 돌아보며 감사드립니다.
한해도 변함 없이 우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저희는 주님을 따르지 못했으나,
주님은 저희를 끝까지 붙들어 주셨습니다.
저희는 주님을 바라보기 보다는,
쟁기를 손에 들고 옆과 뒤를 바라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달란트도 땅 속에 묻고,
두 배를 남기지 못했습니다.

은혜로우신 주님.
저희는 주님께 대해 게을렀지만,
주님은 홀로 끊임없이 일 하셧습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향해 참으시고,
기대를 갖고 계심을 압니다.
새해 그 기대에 부응 하도록,
한해를 보내게 하소서.

진정 새해엔 주신 달라트로
섬기며 살아 가도록,
준비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한해를 보내면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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