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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호 완공된 비전 센터에 바람

쉽게 산을 오른 사람은 그 산에 대해 잘 알지 못 한다고 한다.
교육관 건축이 오랫동안 진행되어 이제 완공되었다.
한 두가지 검사와 CO[건물을 사용할 수 있는 허가]만 남아있다.

산을 어렵게 올라야 그 산을 잘 알듯이,
교육관 공사의 지연으로,
더 많은 비전을 생각하고 기도하게 해 주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은 우리 가슴 속 깊은 곳에,
교육관에 대한 바람으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이다.
결과를 얻기 위한 마음에 씨앗을 심는 과정이었다.

‘바람’이란 말은 잠시 불다 없어지는 ‘바람’이란 뜻도 있다.
그러나 마음 속에 바람이 불면,
마음의 작은 불씨도 살려내 큰 불을 이루어낸다.

그 뜨거움을 나도 감당하지 못한다.
차 세대에 대한 바람이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불씨에 부는 바람이 되어,

뜨거움과 큰 불길로 활활 타올라,
성령의 불길로 큰 결실을 가져오는,
차세대를 향한 열매의 바람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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