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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호 7월을 맞으며

한 해의 허리가 반으로 접혀진 7월 입니다.
두툼했던 달력도 반으로 엷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반으로 줄어들지 않는, 늘 질량 보존의 법칙을 지키십니다.

창조주 하나님,
만물을 보존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합니다.
천하 범사에 기한을 두시고, 모든 목적의 이룰 대를 정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여름의 때를, 감사와 아름다움으로 받게 하소서.
여름의 뜨거움과 더위 까지도, 하나님 주신 것이니 감사함으로 받겠습니다.
여름의 풍성한 실과와 들과 산의 푸른 것, 바다의 시원함도 주님이 주셨습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를 주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이 사는 동안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알게 하시고,
이 여름을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 감당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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