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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호 열매가 아닌 씨앗

부인이 꿈을 꾸었다.
시장에 새로 생긴 가게에 들어가 보니 놀랍게도 계산대에 하나님이 계셨다.
“여기서 무얼 팔고 계셔요?” 하고 부인이 물었다.
“네 마음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믿기가 어려웠지만 부인은 한 인간이 바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들을 청하기로 결심했다.
“마음의 평화와 사랑, 행복과 지혜와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자유를 주세요.” 그리고 또
덧붙여 말했다. “나 만을 위해서가 아니고, 지상의 모든 사람을 위해서요.”
“네가 오해를 한 것 같구나. 애야, 나는 여기서 열매는 팔지 않는단다. 씨앗만 팔지.”

우리는 바램의 열매만을 구할 때가 많다.
사랑, 행복, 평화 등등. 그러나 열매는 생각ㅁ나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먼저 작은 씨앗을 심어야 한다. 또한 그 씨앗이 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물을 주고 거름을
주는 기간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인들도 열매라고 하는 이상에만 붙잡혀, 작은 씨앗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먼저 씨앗을 심어야 한다.
씨앗이 점점 더 자라날 수 있도록, 물과 거름을 주며 오랜 기간 기다려야 한다.

내 마음의 원하는 열매를 얻기 위해 먼저 씨앗을 심어야 한다.
씨앗은 자신은 죽는다.
예수님은 작은 밀알이 썩어야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하셨다.
열매를 얻기 위해 희생이 필요하다
씨앗이 죽고, 기도라는 물과 거름의 도움을 받아, 오랜 기간을 거쳐 원하는 열매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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