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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호 8월의 기도

창조의 하나님
광활한 우주 속에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티끌 같은 저희들을 기억하여 불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질그릇 같은 우리의 몸 속에 당신의 입김을 불어 넣으시고,
하나님을 향하여 숨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질그릇 같은 이 몸이 부서지는 날 신령한 입김으로 주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아들의 형상을 닮게 하시고, 그 형상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영원한 지옥에서 영광된 천국으로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의 생애 날들을 헤아려 늘 의미있게 살게 하옵소서.

주님 날마다 우리 가슴속에 주님으로 인한 은혜의 울림이 있게 하옵소서.
내 마음의 미움과 시기도 은혜의 울림으로 덮어 사랑하게 하소서.
고독과 괴로움 속에서도 은혜의 울림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은혜의 울림은 죄와 허물을 덮어주고, 사랑의 도구로 쓰임 받을 줄 믿습니다.

8월은 여름을 마무리해 가며,
엄숙한 추수를 바라 보듯이,
우리 인생의 아름다운 추수를 꿈꾸는 계절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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