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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호 울음이 기쁨으로

저녁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이,
인생에 있어서도 저녁의 어둠과 절망이 지나가면,
새벽이라는 밝음과 희망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시편 30편 5절에 “저녁에는 울음이 있을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라고
다윗은 고백하였습니다.
다윗은 일생동안 절망의 시간 울음이 지나면, 반드시 하나님이 밝음과 기쁨을
주심을 체험하였습니다.

좁은 인공 위성의 공간에서 생활해야 하는 우주인들을 선발함의 우선 순위가,
인생에 크게 실패하고 극복해 낸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발한다고 합니다.
힘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아픔과 고난과 실패를 통과한 사람만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맹자는 ‘하늘이 사람에게 큰 임무를 맡기려 할 때, 반드시 그의 마음과 뜻을 고통스럽게 하고,
그의 힘줄과 뼈를 피곤에 지치게 하고, 그의 육신과 살갗을 굶주림에 시잘리게 하고
그의 몸에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게 한다’고 그의 ‘고자편’에서 말했다고 합니다.

신앙으로 사는 일,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일처럼 큰 임무는 없습니다.
오늘도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임무를 담당하시며, 하나님이 다윗에게 주셨던,
울음이 기쁨으로 가뀌는 놀라운 체험이 삶 가운데 이루어지고 임무를 마치는 날,
주님과 함께 왕 노릇하며, 영광의 면류관을 누려 쓰시길 소망합니다.

달라스에서 박준걸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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