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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호 소망의 삶

벌써 새해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새해가 되었지만 삶의 변화가 없고, 아직도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27장에 보면 바울을 태운 배가 ‘유라굴로’ 광풍을 만나게 됩니다.
여러날을 해도 별도 볼 수 없는 캄캄한 상황에, 파도까지 높이 일고 있었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즉 ‘아포리아’ 상황을 만났습니다.

모든 이들이 절망에 놓여 있었으나, 하나님은 당신의 사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바울아 두려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행27:24)고 하셨습니다.
구원의 사명을 받은 바울을 하나님은 보호해 주시고, 더 나아가 함께한 276명의
생명도 구원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어려움을 당하신 분들이 계십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아포리아’ 상태에 놓여 있습니까?
하나님은 구원 받은 우리를 지키시고 구원의 사명을 이루시기 위해 동행해 주십니다.
또한 함께 항해하는 가족들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나의 인생 여정에 함께 하심을 믿고, 용기와 소망을 가지시며
힘차게 걸ㄹ어가시길 바랍니다.

휴스턴에서 박준걸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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