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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호 성탄 선물

오 헨리의 “그리스마스 선물”이란 단편소설이 있습니다.

가난한 두 부부가 서로에게 귀중한 성탄 선물을 준비하게 됩니다.

남편은 자신의 시계를 팔아 아내의 긴 머리에 꽂아줄 예쁜 핀을 샀습니다.

아내는 자신의 긴 머리를 팔아 남편 시계의 줄을 샀습니다.

성탄절, 두 부부는 설레는 마음으로 서로의 선물을 교환하였습니다.

그러나 준비한 선물은 이제 소용이 없는 물건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부는 더 소중한 마음의 선물을 확인하는 기쁜 성탄절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절망이 소망으로, 아픔이 치유함으로, 어려움이 감사로,

죽음이 생명으로 나아가는 놀라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성탄절, 무엇보다 우리에게 주신 크나큰 선물을 함께 나누며

소망과 기쁨으로 채워지는 복된 성탄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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