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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호 윌리암 캐리의 감사

윌리암 캐리는 인도 최초 선교사이자 현대 선교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1812년 그가 산책을 나간 사이, 기르던 개가 집의 촛불을 건드려
서재가 다 불에 타게 되었다.
그간 그가 번역하였던 언어와 문법책, 번역하던 성경 원고가
다 불타게 되었다.

산택에서 돌아 온 윌리암 캐리는 화재를 낸 그 개를 끌어안고
기도하였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번역하였던 원고가 부족하여 완벽하게
번역하라고 태워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 온전히 번역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윌리암 캐리는 생의 마지막을 세람포 식물원에서 보냈다고 한다.
자신을 찾아 방문하는 이들에게 “내 잔이 넘치고 있다네”라고 감사하였다.
수 많은 어려움과 역겨응ㄹ 지내오고 현재도 그 역경을 통과하면서도
그는 40년의 선교의 삶을 ‘내 잔이 넘치고 있음’을 감사하였다고 한다.

다윗은 비록 원수가 쫒아와 내 목전에서 나의 목을 조르려하는
상황에서도 나에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부어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체험하면서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고백하였다.
감사절을 맞으며 다윗의 고백과 윌리암 캐리의 고백과 같이
날마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감사의 삶이 지속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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