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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호 하나님의 싸인(서명)

어떤 미국인이 프랑스를 방문해서 돌아다니다가 시골의 어떤 장터에서
싸구려 목걸이를 하나 사가지고 고국으로 돌아왔는데,
세관원은 높은 세금을 매기었다.

미국인은 “이건 아주 싸구려 물건입니다.”
그러자 세관원은 “아닙니다. 이것은 아주 고가의 고급 품목입니다.”
미국인은 고가의 세금을 물게 되었다.

미국인은 이상하게 여겨 그 목걸이를 보석 감정 전문가에 보였다.
전문가는 확대경을 가지고 한참 목걸이를 관찰하더니 깜짝 놀라는 것이었다.
“손님, 이건 보통 목걸이가 아닙니다. 손님도 좀 보시지요.”
그래서 확대경을 통해 들여다보니 거기에
“조세핀에게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었다.

한 세기를 지배했던 나폴레옹의 싸인 때문에 그 목걸이가
고가품으로 인정된 것이었다.
우리 모두에게도 하나님이 인쳐주신 싸인이 있다.
“너는 내 것이라.”

이러한 나의 가치를 생각할 때,
귀한 것으로 인쳐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다.

나를 귀한 존재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
날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나를 통해 거룩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고
주께 나아오게 하는 가치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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