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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호 보석은 내 주변에

페르시아에 큰 농장을 소유한 알 하페드라고 하는 부자가 있었다. 어느 날 방문객이 집에
와서 저 멀리 다른 나라에 가면 엄청나게 큰 다이아몬드를 찾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래서 잘 되던 농장을 팔아 버리고 꿈속에 보이는 다이아몬드를 찾아 먼 나라로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 다녀도 그런 다이아몬드를 발견할 수 없었다. 돈도 떨어지고
절망에 빠진 하페드는 바다에 몸을 던져 자살을 하였다.

하페드에게서 농장을 산 새 주인은 어느 날 농장에 있는 앚은 개울에 반짝이고 있는
희한한 돌을 발견했다. 그는 개울에 들어가 그것을 꺼내 보았다. 놀랍게도 그것은 커다란
다이아몬드였다. 그는 얼마 후에 정원에서 흙을 파헤치며 일을 하다가 값비싼 보석들을
더 많이 발견하게 되었다.

하페드는 자기가 평생 원했던 값비싼 다이아몬드가 바로 자기 농장에 수없이 묻혀 있었는데
그 농장을 팔아 버리고 먼 나라에 가서 보석들을 찾는다며 인생을 낭비하고 자살하고만
것이다.

자기 불행의 원인이 늘 안에 있고, 행복은 밖에서 부터 온다고 믿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행복은 오늘 내가 찾아내고 창조해내서 누리는 것이다.
모든 것은 나에게 달려 있다. 내 주변에서 보석을 발견해야 한다.

신선한 아침 공기를 들이 마시며 하루의 삶의 의욕을 얻고,
한 모듬 냉수에서 만족을 누릴 수 있다.
엄마 품에 안긴 아기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행복을 경험하고,
아빠의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감사할 수 있다.

보석은 늘 내 주변에 있다.
나와 함께 하는 가족들과, 신앙을 함께 하는 성도들,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
나에게 주신 분복들이 소중한 보석임을 알고,
오늘도 그 보석을 사랑하고 누리는 참 행복한 삶이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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